인터넷강국 코리아 Wifi 엄브렐라를 쓰다.

 


  안녕하세요 레드페퍼 입니다. ^^

 


오늘 무척이나 재미있는 뉴스가 나왔네요.

 

 

국내 유무선 서비스 업체인 KT가 국내 와이파이존(WiFi-zone, KT 쿡앤쇼존)을 현재 1만 3800여곳에서 상반기내 6900곳, 하반기에 7300곳을 추가로 구축, 올 연말까지 2만7000여곳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종로와 청계천 일대, 대학로등 주요거리와 전국 기차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전국 주요대학, 커피전문점, 패밀리 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영화관, 호텔 등을 중심으로 쿡앤쇼존을 확대한다고 합니다.

 


 

 우와; 이거 난리도 아니겠는걸요? 와이파이존이 저렇게 확대 됨에 따라 집이나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아이폰을 이용하면 수많은 양의 컨텐츠를 확보할수 있고, 더불어 Wifi 자체가 무료 무선인터넷이니 기존 무선데이타를 이용함에 있어서 요금면에서도 훨씬 줄어 들겠군요!

 

 

그런데 말입니다? 와이파이는 정보 보호에 있어서 안심 구간인건가요? 문득 의구심이 드네요.  기업의 서버까지도 해킹해서 개인정보를 취하려고 들락날락 거리는데...

개인 핸드폰 정도야... 아무것도 아니지 않을까요? 더불어 무선상에서 왔다 갔다 하는 수많은 정보들로 인해 개인의 사생활 침해가 일어나는것은 아닐지 걱정이네요.

앞으로 개인정보에 대한 관리는 개인이 직접 해야하는 수밖에 없는걸까요? 기업에서 이런 불편한 일을 해줄리도 없고... 한다고 해도 또 기업이 해킹당해 다 누출되면 으짠대요?

결국은 자기 스스로 유출여부를 관리하고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전자결제를 이용할때 공인인증서를 이용하는것은 당연한 것이죠. 돈이 개입되는 문제니까요.

 



 하지만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면 더 큰 파장을 초래하지는 않을까요? 핸드폰을 통해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면, 물론 핸드폰 자체에서 외부의 간섭을 막는 기능을 설정할수 있지만 아까 말씀 드렸듯이 개인일뿐입니다. 개인의 보안정도가 작정하고 파내려는 해커에게 문제가 될까요?


 지금부터라도 개인 컴퓨터내의 스파이웨어, 악성코드를 미리 관리해두어야 핸드폰으로의 2차감염을 막을수 있으리라 보입니다.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

 

 

 또한 어플에 대한 경계도 해야겠지요. 일반적인 예로 채팅 어플 같은 경우 처음의 용도는 그렇지 않았지만 변형되서 지금은 음성적인 서비스로도 이용된다고 하더군요. 이것은용도의 변경이지만 생각을 바꿔서 어플을 만들때 악의적으로 변경한 코드를 만들어 어플을 생성, 유포 하게된다면 그것도 이야기가 복잡해 지는거죠.

 


개인정보 유출위험 실시간 감시

리얼스캔

 


 

 편리, 편익을 위해 확대되는 무선인터넷이 '세상 편해졌다는 소리' 가 아닌 '세상 좋아졌다라는 소리'가 나올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재화가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하루입니다.


그리고! 개인정보를 팔아서 돈버는 파렴치한 분들! 우리형이 다 혼내준다고 했어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