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늘 포스팅에서는 향수에 대해 다뤄볼까 합니다^^
 사실 향수 추천 해달라고 문의하거나 하면 뭐 향수의 농도에 따라 오드퍼퓸, 오드트왈렛 이니 어쩌니 향이 상콤하고 시원하다는 등의 추천을 많이 하는데... 사실 감이 안오지 않아요? 그렇다고 추천 많이하는 향수를 사자니... 사놓고 보면 생각한것과는 향이 달라서 쓰기 애매한 경우도 생기구요. 남자 향수의 경우 향의 독함이 개개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추천받아서 구매하기는 상당히 고민되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데메테르 향수를 추천합니다.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맡아본 냄새들로 만들어진 냄새 도서관. 세탁을 방금 마친 이불이나 옷등에서 나는 포근한 향, 어린 시절 어머니 품에서 느낀 편안한 베이비 파우더 향, 조용한 휴식시간 한잔의 커피와 함께하는 커피 향 등 우리에게 친숙한 향기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데메테르향수의 장점
 단일 노트로 주위사람들에게 '이냄새는 OO의 향' 이란 자신만의 향기를 각인시킬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느껴본 향기로 거부감이 적습니다.
 향수라기보다는 코롱에 가깝기에 휴대하고 다니면서 때때로 뿌려줄수 있다.
 데메테르향수의 단점
 단일 노트 제품이기에 지속시간이 짧고 여타 제품처럼 탑-미들-베이스로 이어지는 향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만큼 향기에 쉽게 질릴수 있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