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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일본 네티즌과 기자들에 의해 스캔들 조작및 은퇴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웹 상의 떠돌아다니는 성인용동영상 캡쳐장면을 보면 김연아 선수처럼 보이지만 사진으로 보았을때만 김연아 선수를 닮아 보이는것뿐 실제 김연아 선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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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일본의 주간 아사히 예능에서는 김연아의 '전라 sex동영상대사건'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보내는 등, 기사 헤드라인만 보면 마치 김연아 선수가 정말 섹스 스캔들이 터진줄로 착각할 정도의 김연아 까대기가 열풍인가 봅니다.

 왜 본인들의 열등감을 이렇게 표출할까요?
그녀도 일본의 스타인 아사다 마오의 라이벌이고 메달을 가져간 금메달 리스트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여자고 아직은 가녀린 소녀일뿐입니다.
 부디 김연아양이 이런 기사들을 접하지 않길 바라고 일본열도의 열등감도 사그라들길 바랍니다.
일본웹상 어떤 곳에서는 김연아양의 아이티 기부에 대해서도 정말 비뚫어진 시선으로 비꼬는 경우도 있더군요. 아이티의 지진으로 혼란한 상태에 그녀가 정말 도울수 있는것은 1억(이 부분에서 한화는 가치가 떨어져 1억정도 기부해도 상관이 없다는 말에서 웃었습니다)씩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그녀가 직접가서 몸으로(?) 봉사(?)하는 것이 도움이다라고 까지 까대더군요.

 우리나라만 옐로우독(Yellow dog) 저널리즘에 빠져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일본 기자들도 별반 다를건 없네요. 이슈화 되는 정보로 눈길끌만한 헤드라인이나 찍어대고 네티즌은 그 수준이나 발상이 지극히 충동적으로 생각없이 끄적여놓은 글이 대부분이네요. 제가 접한 글들만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싶을 정도로 저질스럽습니다.

 인터넷의 익명성을 이용해 하고 싶은 말, 표현을 모두 한다지만.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거나 명예에 회손이 되는 행동은 자제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정말 장난으로 던진 돌멩이에 개구리는 죽을수도 있다는 점을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벌써 몇번을 겪어왔으니... 일본 네티즌의 저속한 언론 플레이와 네티즌에 비해 성숙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