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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만 50번째(50 first dates) 2004.04.15
감독: 피터 시걸
출연: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


 하와이 수족관의 수의사인 헨리(아담 샌들러). 사랑에는 관심 없이 하와이의 여자 관광객 꼬시기가
취미인 헨리에게 루시(드류 베리모어)가 나타난다. 그녀에게 호감을 느끼는 헨리는 그녀에게 다가서고 첫만남에 애프터 신청까지 승낙됬지만....! 다음날 루시는 그를 기억도 하지 못하고 파렴치한 취급을 한다. 헨리는 그녀가 단기기억상실증 환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루시에게 운명적 사랑을 느낀 헨리는 그녀와의 만남을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게 된다.

 매일 1년전 10월 13일로 리셋이 되버리는 루시. 그녀의 가족과 지인들은 그녀가 충격받지 않도록
그날의 행동을 매일 반복한다. 음식점 아줌마의 신문, 루이 아버지의 파인애플 선물의 거짓말, 바이킹스의 풋볼게임, 루시 아버지의 생일 파티 등.
 하지만 여러 정황들로 인해 루시는 또 한번 자신이 10월 13일에 멈춰있음에 충격을 받게되고 헨리는 그녀를 위한 일들을 계획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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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매일의 첫키스가 황홀한 그녀, 루시. 헨리는 결국 그녀와의 해피엔딩을 이루어 냅니다.
루시와 딸도 낳고 자신의 꿈을 함께 해나가며 영화는 마무리됩니다.

 웃는 얼굴이 너무 아름다운 두 배우. 얼굴에 익살과 유머 행복감이 가득한 미소를 보았습니다.
비록 극중 배역이긴 하지만 정말 그녀가 단기기억상실증 환자라도 저렇게 웃을수 있을것 같은 미소로 남자라면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그렇게 환하게 웃어주길 바람이 당연한거겠죠. 그녀를 원하고 그녀가 행복해 하고 아름다운 미소를 짓게 하기 위해 헨리는 '임시방편'일 뿐인 그의 가족들과 지인들의 해결방법을 깨버립니다. 그녀에게 매일 아침 비디오를 보여주고 그녀와 또 다시 사랑에 빠집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와 황홀한 첫키스를 나누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 줍니다. 그런 큰 보상이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저정도는 해야겠지요? 너무 로맨틱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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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중의 헨리는 그녀를 정말 사랑합니다. 루시 또한 그를 사랑하고 있었구요.
매일 매일이 새로운 그들의 만남이 이렇게도 아름다울수 있음은 그녀의 매일 새로운 기억속에도
헨리는 그 어떤 기억보다 더 짙고 빛나는 사람으로 남아있기 때문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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